Kazunari Ninomiya
출생 : 1983-06-17, Tokyo, Japan
약력
Kazunari Ninomiya (born June 17, 1983), often called Nino, is a Japanese idol, singer, songwriter, actor, seiyū and radio host. He is a member of Japanese boy band Arashi and is best known to movie audiences for his portrayal as Private Saigo in the 2006 Clint Eastwood war film Letters from Iwo Jima.
Ninomiya began his career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when he joined the Japanese talent agency Johnny & Associates in 1996 at the age of 13. Prior to his debut as a singer with Arashi in 1999, Ninomiya started an acting career when he was cast as Chris for the stage play Stand by Me, which was based on the film of the same name. Since then, he has went on to appear in numerous drama, movie and stage productions, making him known as the actor of Arashi. Described as an actor who can act with his mouth and eyes, Ninomiya has won a number of awards and nominations for his roles.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Kazunari Ninomiya,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Satoru Mizushima
Satoru Mizushima is a designer, who prefers traditional things like handmade items and handwritten works. One day, he happens to meet a mysterious woman, Miyuki Miharu, at the cafe named Piano. She seems to have similar values to him and he is attracted to her. Satoru asks for Miyuki's cellphone number, but she doesn't own a cellphone. They make a promise to meet at the cafe every Thursday. Since then, Satoru and Miyuki meet every Thursday and their relationship develops romantically. Satoru decides to propose Miyuki, but she doesn't show up at the cafe.
Based on a true story - a true love story of a man and his wife who are at the mercy of fate, but wish to be reunited for 11 years. With thoughts of his wife and his fellows, Yamamoto Hatao never gave up hoping that he'd return home despite hopeless circumstances.
Ken Kasugai
아내에게 버려진 백수 켄 X 기억을 잃은 미아 로봇 탕구
어울리지않는 두 영혼의 운명의 만남은 놀라운에 맞는 장대한 모험의 시작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될 일본해군과 쾌활한 이탈리아인들의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
The last concert held by Japanese boy band Arashi on December 31, 2020 at Tokyo Dome, one day before the start of their indefinite hiatus. Includes live performances of songs from their final studio album of the same name.
Self
1999년 데뷔 이후 가요계를 이끌어 온 일본 그룹 아라시가 전 세계 1400만 관객을 매료시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100대가 넘는 카메라에 포착된 "아라시 20주년 투어 콘서트 5✕20"는 그룹의 공백기 전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5✕20"(2018-2019)에서 관중들과 함께하는 그룹의 마지막 콘서트 중 하나를 보여준다. 아라시의 영화 데뷔작 (2002)를 찍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은 무대 위의 스타와 팬들의 눈으로 콘서트를 경험하며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을 목격한다. 1962년 창단 이래 라이브 콘서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온 그룹 소속사 Johnny & Associates의 첫 콘서트 영화이다.
Masashi Asada
마사시는 가족사진 전문 사진작가이다. 어딘지 독특한 마사시의 가족은, 자신들이 되고 싶었던 직업을 골라 다 같이 분장을 하고 ‘코스프레’ 가족사진을 찍기 시작하는데, 이 사진들로 주목받게 된 마사시에게 전국 각지에서 사연 있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한다. 2011년 3월 일본 지진 직후 마사시는 후쿠시마에서 ‘사진 세탁(photo cleaning)’ 자원봉사를 시작하고,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 그리고 가족사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Keiichiro Okino
시내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도쿄 지검 형사부의 엘리트 검사, 모가미와, 신참 검사 오키노. 이윽고 과거에 시효가 지난 미제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마츠쿠라라는 남자의 존재가 떠오르고 모가미는 마츠쿠라를 집요하게 몰아붙인다. 모가미를 스승으로서 우러러보는 오키노도 조사에 힘을 쏟지만 마츠쿠라는 계속 부인한다. 오키노는 점차 모가미가 마츠쿠라를 범인으로 몰아가려는 것이 아닌가 하며 모가미에게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Himself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을 거쳐 개최된 전 18공연으로 855,000명을 동원한 아라시 6년 연속 9회째가 되는 5대 돔 투어 『ARASHI LIVE TOUR 2017-2018 「untitled」』 에서 12월의 도쿄 돔 공연을 패키지화!
Mitsuru Sasaki
A famous chef who is tasked with tracking down a 70-year-old missing recipe.
Features behind the scenes of Arashi going on the Are You Happy? tour.
Koro-sensei
새학기, 코로 선생님의 암살 기한이 다가오는 기운데, 그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그를 암살하기 위해 투입된 학생들의 분투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작전이 펼쳐진다. 도대체 코로 선생은 어쩌다 문어형 초생물이 되었을까, 그리고 학생들은 정말 그를 암살할 수 있을까?
Botchan
Botchan (Kazunari Ninomiya) has sense of strong justice and does not lie. He is offered a teaching job at a middle in a small village far away from his hometown of Tokyo. Botchan accepts the position and begins to work as a math teacher. The assistant principle there wields absolute power. Botchan has a hard time dealing with his fellow teachers and the students.
Himself
2016.01.01 RELEASE
Danshun Tatekawa
One of the hottest selling tickets in town is to see the hugely popular “rakugoka”, or comic storyteller, Danshun. Danshun himself was inspired as a little boy to become a rakugoka after seeing the legendary Danshi. He had found his calling. After his resistant parents relented to their son’s pleas, Danshun at age 17 became an apprentice of Danshi, the man dubbed a “wunderkind” and “genius” of the rakugo world. He soon realized however how hard the training was, and embarked upon a rigorous existence in which he had to deliver newspapers to earn a living. Living with hardship and joys, Danshun and his fellow apprentices would eventually rise in the rakugo world. A resplendent cast comes together to depict the rough and tumble world of a man who loved rakugo above all else and was destined to fulfill a dream.
Koji Fukuhara
1948 년 8 월 9 일. 나가사키에서 산파를 사는 노부코 전에 3 년 전에 원폭으로 잃은 것의 아들 코지가 느닷없이 나타난다. "엄마는 포기가 나쁘기 때문에 좀처럼 나오지되지 못 했어." 그날부터 코지는 때때로 노부코 앞에 나타나게된다.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하지만, 가장 큰 관심은 코지의 연인 마치코의 것이었다.
Himself
Features behind the scenes of Arashi during their 15th anniversary concert in Hawaii in 2014.
Koro Sensei (voice)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 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정부는 E반 학생들에게 3월에 세계를 파괴하겠다고 협박하는 일명 '살생님'이라는 괴물을 암살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린다. 성공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현상금은 놀랍게도 1,000억원! 학생들은 졸업 전에 그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살생님'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Heita Makuuchi
쇼와 초기의 일본을 무대로, 초호화 급행 열차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2부작 드라마
Himself
ARASHI Live Tour 2013 "LOVE" 2014.07.30 RELEASE
Onda Takuma
Pikanchi Half is a spin-off of the two previous movies in the Pikanchi series, showing the five friends, now in their 30s, having a reunion as they are running into problems with family and work
Ryuhei Kagura
천재과학자의 완벽한 DNA수사시스템의 치명적 오류!
DNA 수사 시스템! 검거율 100%, 원죄율 0%!
수 년 후, 일본. 완벽한 범인 검거를 위해 DNA 수사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범인 검거율 100%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런 과학적 수사에 형사 ‘아사마 레이지’는 불만을 갖는다. DNA 수사 시스템으로 범인 검거율 100%를 기록하자 시스템을 기획한 ‘카구라 류헤이’는 DNA 수사 시스템이 완벽하다 믿는다. 그렇게 DNA로 범인을 검거하던 중 100% 범인의 데이터를 검거율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호기롭게 DNA 수사 시스템으로 뽑던 ‘카구라 류헤이’. 그런데 데이터는 ‘카구라 류헤이’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믿어줘, 난 범인이 아니야!”
DNA 수사 시스템 결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도망가는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형사 ‘아사마 레이지’의 쫓고 쫓기는 관계가 시작된다. DNA 수사 시스템으로 억울하지 않게 정확히 범인을 잡아낼 수 있다고 믿었던 ‘카구라 류헤이’. 그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DNA 수사 시스템의 치명적 오류를 밝혀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연쇄살인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Hasebe Yasuyuki
(I will Soar to the Skies in my Wheelchair ) Hasebe Yasuyuki is living his life carelessly alone in his apartment, until one day, he jumps from the top of a building escaping a street gang and injures his spinal cord. And the doctor tells him that he can't walk anymore. His mother, Haruko, hurries to the hospital for her son, however Yasuyuki is on bad terms with her, so he asks her to leave him alone. There he meets an ill kid in the hospital named Ishii Daisuke who is living his life positively, and the store staff Katou Kumi, who always smiles even though she had a sad past. He gains confidence and decides to start his rehabilitation. After Yasuyuki i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he starts relying on everybody everywhere, so he falls into despair and starts thinking of committing suicide seeing no future for himself.
Himself
Features tour extras of Arashi going on Training Camp.
Kei Kurono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Kei Kurono
Before finding out the Perfect Answer, discover Another Gantz. Aired on Nippon Television network before the theatrical release of Gantz: The Perfect Answer, this film is an alternate perspective version of the first Gantz film from the same writing-directing team of the two-part theatrical film. In addition to condensed scenes from the Gantz film, Another Gantz features a new subplot that follows an investigative journalist not included in the theatrical film. Delving deep into the mystery, Another Gantz offers another piece towards solving the complex puzzle that is the world of Gantz.
Kei Kurono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Unoshin Mizuno
때는 쇼토쿠 1711~1716년, 남자들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일어나 결국 죽음에 이르는 이른바 '적면포창'이 유행하고, 남자의 수는 급격히 감소. 남녀의 입장은 역전되었다. 이는 오오쿠도 다르지 않았고, 쇼군 또한 여성이 대를 잇기 시작, 오오쿠는 여성이 아닌 미남자들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유노신은 가정이 어려워 좋아하는 여성을 고향에 남겨둔채 녹봉을 받는 오오쿠에 들어간다. 하지만 오오쿠는 남자들의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곳이었다. 유노신 또한 오오쿠 내의 겁탈과 협박에 틈에서 힘겨워한다. 곧은 심성의 유노신은 그런 가운데에서 쇼군에 눈에 들어 그녀의 고나이쇼(첫잠자리 상대자)가 된다. 하지만 고나이쇼는 참형에 처하는 오오쿠의 법도가 있는데.....
Shuji
"Saigo no Yakusoku" is described as a human suspense story involving the hijack of a major building. The members of Arashi play five young men who happen to be inside, and the story depicts their attempt to escape and their interactions with the other people caught up in the incident.
Nonoue Junichi
Nonoue Junichi is a psychiatrist working in the counseling room of a cancer treatment center by the beach. While tending to the patients, part of his job involves taking dictation from them when they want to send a letter to a loved one.
Hideo Kurasawa
Based on a true story about about a man who was told for many years that he was not employable, but threw all of his effort into working as a door-to-door salesman. Despite the pain attributed to his cerebral palsy, he walked eight to ten miles a day to meet his customers and achieved the highest sales for his company.
Shôtarô Miyata
Remake of the 2005 South Korean movie "Marathon", this special is about an autistic boy guided by his mother and his coach in training for a marathon.
Eisuke Muraoka
1963년, 꿈을 좇는 청춘의 눈부신 날들1963년 늦은 봄, 도쿄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있던 일본. 고도경제성장을 계속하며 한껏 들떠있는 도쿄, 아사가야에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큰 꿈을 안고 모였다. 가난하지만 함께 꿈을 꾸며 언젠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 만화가로서의 꿈을 지켜나가는 에이스케(니노미야 카즈나리), 가수 지망생 쇼이치(아이바 마사키), 화가를 꿈꾸는 케이(오노 사토시), 소설가임을 자처하는 류조(사쿠라이 쇼), 그리고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근로청년 유지(마츠모토 준). 이들은 각자 나아갈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진다.꿈이 아직 살아있을까? 흐뭇하고도 슬픈 어느 여름날의 기억2개월 후, 뿔뿔이 흩어졌던 네 명의 젊은 예술가들은 필연처럼 재회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에이스케의 3평 남짓한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빈둥대며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네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지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유지. 돈이 떨어지면 남에게 의지하고, 뭔가 건수가 생기면 술을 마시며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여름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이들은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Private Saigo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를,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수리바치가 함락되자, 아다치는 쿠리바야시에게 연대원들과 모두 자살을 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나, 쿠리바야시는 그에게 현장에서 철수해 북쪽 동굴의 군대와 합류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아다치와 연대원들이 자살을 하자 시미즈와 사이고는 도망쳐 북쪽 동굴까지 찾아간다. 그러나 이토는 이들을 동료들과 함께 죽지 않고 도망친 비겁한 병사들이라며 목을 베어 죽이려 한다. 그 순간 쿠리바야시가 나타나 자신이 철수를 명령했다며 이들의 목숨을 구해준다. 시미즈와 사이고는 함께 탈영하여 항복하기로 하지만, 먼저 탈영한 시미즈가 미군에 의해 사살되고 만다. 결국 남은 병사들은 모두 작전 본부로 돌아가지만, 이미 무기와 식량은 동이 난 상태다. 최후의 일제 공격과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뒤, 마지막에 혼자 살아 남은 사이고는 미군에게 발견되어 안전하게 후송된다.
Kuro / Itachi (voice)
홈리스와 야쿠자들이 모여 사는 '지옥의 거리' 다카라쵸. 그곳에는 서로를 의지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두 고아소년 쿠로와 시로가 살고 있다. '고양이'라는 별명의 그들은 다카라쵸에서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악동'으로 유명한 문제아들. 하지만 그들의 터전 다카라쵸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테마파크 사업을 통해 떼돈을 벌어 마을을 삼키려는 야쿠자와 외부세력의 검은 음모가 시작된 것. 결국 쿠로와 시로는 자신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이제 그들과의 숨막히는 전쟁이 시작된다! 『핑퐁』의 마츠모토 타이요(Matsumoto Taiyo)의 원작 만화를 (Animatrix)의 프로듀서 마이클 아리아스가 영화화한 작품. 의 니노미야 카즈나리(Ninomiya Kazunari)와 , 의 아오이 유우(Aoi Yu)가 목소리 출연하였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는 구로와 시로. 그들이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 ‘다카라마치’가 야쿠자의 폭력과 범죄로 물들면서 그들의 운명도 변하기 시작한다.
Kazunori Kitahara
Kitahara Kazunori was diagnosed with Ewing's sarcoma in the fall of his second year in high school, and thereafter spent a year and 10 months battling the disease. Although he studied hard for the university examinations and was successfully admitted to his first choice, [the prestigious] Tokyo University, he only managed to visit it for a day before passing away. After that, last January [i.e. 2005], Kazunori's mother compiled the thoughts he had left behind and published it as a book, and it was adapted into this drama. Even as Kazunori had to fight his serious illness, he received support from his friends, school teachers and family members, and had warm relations with many people. This drama illustrates the 1 year and 10 months young Kazunori persevered together with the people around him.
Onda Takuma
Sequel to the 2002 film Pika*nchi Life Is Hard Dakedo Happy, starring members of boy band Arashi.
Shuuichi Kushimori
17살 또래와 달리 평범하지 않은 학생 슈이치(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엄마(아키요시 쿠미코)와 여동생 하루카(스즈키 안)와 함께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느날 찾아든 불청객, 새아빠 타카시(야마모토 칸사이)로 인해 집안이 시끄러워진다. 진작 새아빠와 이혼한 엄마지만 어쩐 일인지 엄마는 술주정뱅이 새아빠가 무작정 집으로 쳐들어와 눌러 앉았는데도 내쫓질 못한다. 하루카에게도 함부로 하는 새아빠를 더 이상 두고보지 못한 슈이치는 온갖 지식들을 섭렵해서 새아빠를 사고로 위장하여 죽이는데...
Onda Takuma
"Pika*nchi Life Is Hard Dakedo Happy" centers around five friends who are residents in a Tokyo apartment complex. Now senior high school students, the five friends live the wild life in Harajuku before encountering unforeseen surprises.
A fifteen year old boy travels through the Amagi Pass, he encounters some strange people, one of them is the geisha Ozuka Hana. After a murder takes place, the police searchs for the culp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