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jiro Ozaki

Eijiro O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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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jiro Ozaki

참여 작품

야쿠자 프린세스
Kojiro
어린 시절, 알 수 없는 괴한의 습격으로 눈앞에서 가족들을 모두 잃은 ‘아케미’. 홀로 조용한 삶을 살던 그녀 앞에 고대의 검 카타나를 건네는 검객 ‘시로’가 나타난다. 이내 자신이 몰살당한 야쿠자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며, 카타나와 운명적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케미’. 이때, 카타나를 되찾으려는 라이벌 야쿠자 가문의 위협이 점점 ‘아케미’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Masterless
Demon
Kane Madison is an architect working in Los Angeles while his doppelganger-like spirit, an eighteenth century Ronin, wanders a parallel netherworld of masked demons and Japanese swordsmen. When tragedy strikes, Kane embarks on a journey of faith which prompts the Ronin to seek out his true master in the spirit world... both will face many battles along their interweaving roads to peace.
리틀 보이
Masao Kume
키 99cm…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 때문에 ‘리틀 보이’라고 불리는 ‘페퍼’. 친구들로부터 놀림 받기 일쑤인 그는 전쟁에 나간 단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 날, 마술쇼에 간 ‘페퍼’는 우연히 오른 무대에서 물건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 능력만 있으면 전쟁을 끝내고, 아빠도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된다. ‘페퍼’는 자신의 능력과 믿음을 키워나가고 급기야 지진을 일으켜 자신을 비웃던 동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과연, ‘페퍼’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Lil Tokyo Reporter
Mr. Sato
1935 Los Angeles, community leader Sei Fujii uncovers the corrupt activities of his community's underground mafia. He must choose between saving the face of his deteriorating community and confronting the issues head on through his newspaper. Based on a true story.
The Hirosaki Players
Tsubasa
In the pressure-cooker of opening night, a Japanese playwright struggles with his aging, arrogant actor father for control of the play and their relationship.
8인의 사무라이
세계 명화로 손 꼽히는 "7인의 사무라이"가 원래는 8인의 사무라이였다?? -뭐든지 쉽게 포기하는 남자 난슈. 난슈는 일본 최고의 영화 감독의 영화"8인의 사무라이"에 8번째 사무라이로 캐스팅 된다. 어느때와 다르게 그는 자신의 맡은 바를 착실하게 수행하고 땀나는 노력으로 배역에 몰두한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꿈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 어느날 영화 감독은 꿈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게 되고 영화를 "7인의 사무라이"로 바꿔야 겠다고 다짐한다. 그렇다면 8명의 주연 중 누구를 해고해야 한단 말인가? 감독의 꿈에 의하면 해고 될 사람은 알아서 감독을 찾아오게 될 것이라 한다. -나에게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주를!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 위해 정종 한병을 들고 당당하게 감독에게 다가가는 난슈.. 난슈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아니면 또 평소와 같이 쉽게 포기하고 말 것인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Lieutenant Okubo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를,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수리바치가 함락되자, 아다치는 쿠리바야시에게 연대원들과 모두 자살을 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나, 쿠리바야시는 그에게 현장에서 철수해 북쪽 동굴의 군대와 합류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아다치와 연대원들이 자살을 하자 시미즈와 사이고는 도망쳐 북쪽 동굴까지 찾아간다. 그러나 이토는 이들을 동료들과 함께 죽지 않고 도망친 비겁한 병사들이라며 목을 베어 죽이려 한다. 그 순간 쿠리바야시가 나타나 자신이 철수를 명령했다며 이들의 목숨을 구해준다. 시미즈와 사이고는 함께 탈영하여 항복하기로 하지만, 먼저 탈영한 시미즈가 미군에 의해 사살되고 만다. 결국 남은 병사들은 모두 작전 본부로 돌아가지만, 이미 무기와 식량은 동이 난 상태다. 최후의 일제 공격과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뒤, 마지막에 혼자 살아 남은 사이고는 미군에게 발견되어 안전하게 후송된다.
Gaijin: Ama-me Como Sou
Kunihiro
In 1908, Titoe leaves her country, Japan, to try her luck in Brazil. Her intention is just to get rich and return in five years. But life has other plans for her.
도어 3
Miyako is a frustrated insurance saleswoman stuck in a major dry spell. She tries every trick in the book, including aggressive flirting, which gets her plenty of gropers but no buyers. One day while venturing down a narrow stairwell, she injures her ankle and happens upon Mitsuru who works for some mysterious foreign company. Decked out in high goth style -- complete with long inky black hair and mascaraed eyes -- Mitsuru cuts quite an odd figure, yet his seductive though menacing ways make him difficult for Miyako to resist. Escorting her to his office to treat her ankle, Miyako notices that his all-female staff seem more glassy-eyed and soul-deadened than the average office workers. In fact, they seem almost like zombies. Later, weird things start happening. Mitsuko finds vomit on her doorstep, she seems to be tailed by a shadowy woman in a red dress, and most strikingly, she finds herself utterly powerless against Mitsuru's adv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