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대저택에서 일하는 하윤은 새로 들어온 지영이 맘에 들지 않는다. 사장님은 사냥게임을 나가자고 제안하고 숲에서 각자의 숨겨진 마음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Director
대저택에서 일하는 하윤은 새로 들어온 지영이 맘에 들지 않는다. 사장님은 사냥게임을 나가자고 제안하고 숲에서 각자의 숨겨진 마음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Writer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던 어느 날 밤, 지영의 퇴근길에 갑작스런 비까지 내린다.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 주환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그 곳에서 예전의 추억들을 맞닥뜨린다.
Director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던 어느 날 밤, 지영의 퇴근길에 갑작스런 비까지 내린다.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 주환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그 곳에서 예전의 추억들을 맞닥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