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aume Epars

참여 작품

올드스쿨
Director of Photography
론강과 아르브강이 만나 어우러지는 제네바에서 우정을 쌓아온 소녀들이 있다. 새 출발은 모든 것을 뒤흔들기도 하는 법.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는다. 떠나는 이들은 추억을 남기고, 남은 이들은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추억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