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mo Ferreira

참여 작품

슈퍼 내추럴
어떤 형상도 없이 색의 변화로만 시작한 영화는 장애인 출연자들과 함께 기계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 꿈과 현실, 육지와 바다, 장애와 비장애를 자유롭게 횡단하며 자연스러운 것, 또는 정상적인(natural)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2022년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