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Delegrange

참여 작품

미도와 동물악단
Sound Designer
미도는 혼자 살며 노래하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동물 음악가 한 무리가 그의 집을 찾아왔을 때 두 가지를 깨닫는다. 하나는 너무나도 이 무리에 끼고 싶다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가 끔찍하게 노래를 못하는 음치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