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마리암은 남편 압둘, 그리고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막달의 임산부이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갈 수 없는 딸들은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이라도 있어야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집세는 벌써 넉 달째 밀렸다. 불법 대리모 비용을 지불받는 것만이 이 경제적 궁핍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약속된 아기의 부모들이 사라졌다.
Director
마리암은 남편 압둘, 그리고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막달의 임산부이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갈 수 없는 딸들은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이라도 있어야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집세는 벌써 넉 달째 밀렸다. 불법 대리모 비용을 지불받는 것만이 이 경제적 궁핍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약속된 아기의 부모들이 사라졌다.
Director
An old man, working at dairy farm deals with his isolation and suffers for his survival. He has to visit his son's funeral place when he comes to know about sudden demise of his son who was working at metro constructio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