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Ging-Fan

참여 작품

The Ghost Snatchers
Ling's Master
The story is about a new high rise office building that's haunted by a ghost patrol of Japanese soldiers from W.W. II. The angry ghosts want revenge and they'll do anything to achieve that goal.
수아무사
Journey of the Doomed stars Tung Wei as a knight that finds himself protecting the life of a beautiful young lady being stalked by a bunch of assassins headed by kung-fu actress extraordinaire Hui Ying-hung. Tung Wei was the kid that Bruce Lee slaps on the head at the beginning of Enter The Dragon. He went on to kung-fu stardom before becoming a highly successful fight director for Jet Li and Jackie Chan.
육소봉전기 - 결전전후
때는 명조, '대도괴왕'이란 살인마가 황실의 옥쇄를 훔쳐가자 황궁 금위대에서는 검신(劍神)으로 불리는 무림 고수 서문취설에게 도움을 청해 대도괴왕을 처단하지만 옥쇄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한편 검성(劍聖)으로 불리는 엽고성은 무림 최고의 무술인 천외비선(天外飛仙)을 펼 수 있는 고수 중의 고수로 선대 황제의 서출 출신이다. 이런 그가 어느 날 황실을 찾아와 잃어버린 옥쇄를 돌려주며 정월 대보름날, 황궁인 자금성에서 서문취설과의 결전을 제의한다. 그러나 이들의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승부 뒤에는 황실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란두하
Suku
광동에서 도둑질을 하며 소일을 하는 허군보는 우연히 관부의 보물을 턴 강도들을 혼내주고 그 보물로 해상술집에서 거부 보석상행세를 하며 기생들과 유희를 즐긴다. 이때 반대편에서 북경에서 온 보석상인 왕천명이라는 사람과 자존심대결을 하게 되고 급기야 왕천명에게 싸움을 건다. 이 소동으로 관군이 몰려오는데 왕천명이 증명서를 보이자 관군은 쩔쩔매는데, 왕천명의 신분은 바로 11왕야이다. 그는 명주와 골동품 그리고 무공을 좋아해 자주 변복을 하고 유람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허군보는 왕천명의 신분을 모른 채 자신이 도둑질한 보물을 찾으려고 애쓰다가 무공을 숨긴 왕천명이 기생인 소홍 (혜영홍)을 이용해 허군보를 굴복시키고 심지어 허군보를 제자로 삼는다. 이때 황권을 노린 4황자는 자객을 보내 11황자를 죽이려하고, 11황자도 큰 부상을 입는다. 허군보가 진심으로 간호하자 감동한 11황자는 그에게 무영각을 전수해주고 허군보의 수행 하에 황궁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