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Mosc

참여 작품

러블리 보이
Operatore comunità
러블리 보이(Lovely Boy)라고 불리는 닉은 로마 음악계에 떠오른 스타이다. 순수한 재능을 가진 그는 더욱 성공하기 위해서 친구인 보르네오와 함께 문신을 하고 XXG를 결성한다. 하지만 사건에 휘말린 닉은 길을 잃고 자멸의 소용돌이 속에 빠진다. 무엇보다 루머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었다. 돌로미티(Dolomiti)의 재활 커뮤니티 사람들처럼 마약에 빠지거나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그는 다시 자신을 점유하고 있는 외로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