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 Rodrigues

참여 작품

알마 비바
First Assistant Camera
여름 방학을 맞은 살로메는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민간 신앙에 관심이 많은 할머니, 오랜 갈등을 숨기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살로메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한다. 포르투갈 교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루아 미셸의 연기가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St. Louis
Assistant Camera
Hamburg, Germany, 1939. Getting a passage aboard the passenger liner St. Louis seems to be the last hope of salvation for more than nine hundred German Jews who, desperate to escape the atrocious persecution to which they are subjected by the Nazi regime, intend to emigrate to 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