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e Gelske

참여 작품

렌필드
Visual Effects Producer
정년 보장 + 평생 직장의 대가는 밤낮없는 24시간 FULL 근무? 사내 복지는 만성 피로, 불면증, 소화불량, 짙은 다크서클입니다! 불멸의 삶과 폭발적인 힘의 대가는 악당용 배민이 되는 것?! ‘드라큘라’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비서 ‘렌필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꼰대 상사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드라큘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던 중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가슴 한 켠에 숨 죽여 있었던 퇴사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퇴사 없는 종신계약에서 ‘렌필드’는 벗어날 수 있을까? 슈퍼 을(乙) ‘렌필드’, 자네 꿈이 뭔가? “이 지독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퇴사하겠습니다!”
시니어 이어
Visual Effects Producer
치어리딩 공연 중 사고를 당해 코마에 빠진 소녀. 20년 후 서른일곱 살이 되어 깨어난다. 그럼 이제 고등학생 시절의 꿈을 실행에 옮길 차례. 졸업 파티 퀸이 되고 말 거야!
레드 노티스
Visual Effects Coordinator
인터폴이 중범죄 피의자를 대상으로 내리는 전 세계적 경보인 레드 노티스. 세계 곳곳에서 지명 수배범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어느 날 초유의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드웨인 존슨)가 라이벌 관계의 두 범죄자(갤 가돗, 라이언 레이놀즈)와 만나면서 모든 게 엇나가기 시작한다. 늘 한발 앞서 도망치는 사기꾼을 잡기 위해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싫어도 이를 악물고 힘을 합쳐야 한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