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ico Mazzola

참여 작품

Primo Levi's Journey
Production Manager
In February, 1945, Primo Levi (1919-1987) and other Auschwitz survivors set off for home. The journey took more then eight months. Sixty years later, a film crew retraces Levi's steps. Levi's words, mainly from "The Truce" (1963), tell us what he experienced. In turn, we see Poland's hollow post-war factories, nationalism in the Ukraine, Soviet-style Communism in Belarus, the abandoned town of Prypiat (Chernobyl), poverty and emigration from Moldavia, Italian factories in Romania, and on across Hungary and Slovakia to Munich where Levi's rage found no listeners. Then home to Turin. An aged Mario Rigoni Stern remembers his friend. What has changed? Some issues of the war remain unsettled.
애프터 미드나잇
Unit Production Manager
섹스, 탐욕, 유혹...역사를 뒤흔든 세기의 스캔들! 는, 명예와 섹스, 탐욕과 소망, 부패와 유혹에 관한 대하 러브 로망이다. 그것은 새 시대를 잉태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18세기의 막을 내리게 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수세기 전, 쟌느 드 라 모뜨- 발루아라는 여인은 관습에 저항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명예와 부를 차지한 사람들을 응징하는 지독하고도 교묘한 음모를 꾸민다. 그로 인해 루이 16세와 마리 앙뜨와네뜨 여왕이 단두대 앞에 서게 되고, 그 결과 프랑스 800년의 절대 왕정이 막을 내리게 된다. 오늘날, 쟌느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스크린 위에 재현한 는 역사의 가장 화려했던 페이지로부터 찾아낸 이야기인 동시에, 거대한 욕망과 권력이 맞물렸을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가에 대한 명백하고도 동시대적인 반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것은 한 용감한 여인의 부당하게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욕망은 쟌느의 편에선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린다. 때때로 복수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쟌느의 복수도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