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Hyo-myeong

출생 : 1986-05-22,

참여 작품

오! 나의 어시님
Lee Min Yeong
19금 웹툰 작가 '선호'(송승현)와 천재 어시스턴트 '무영'(고찬빈)의 로맨틱 코미디.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선호는 야한 동영상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지만, 무영이 자꾸 신경 쓰인다. 무영은 외모부터 실력까지 완벽하지만, 고양이처럼 까칠하다. 일로 만나 사랑까지 낚은 두 남자의 웃기고 귀엽고 달콤한 이야기.
캠퍼스 S 커플
Yoo-jin
만물이 소생하는 새 학기 봄. 군 제대를 한 찬승(최필립)은 복학신청을 하다가 선배의 전화를 받고 나이트 클럽으로 향한다. 클럽 룸에서 부킹을 하던 찬승 일행은 웨이터에게 끌려온 아영 (문보령)과 마주치고 서로에게 반한 찬승과 아영은 원나잇 스탠드를 감행한다. 그렇게 황홀한 밤을 보낸 찬승은 다음날 학교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후배 유진(서효명)과 재회하며 서로 반가워 한다. 방과 후 기분 좋게 집에 가는 버스에 오른 찬승은 자신의 이상형 민조(박란)를 발견하게 되고 한눈에 반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카페에서 아영과 다시 만나게 된 찬승은 아영이 같은 과 학생임을 알게 되면서 세 명의 여학생과 아슬 아슬한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데…
콩가네
"내 500만원 어딨어? 내놔!" 4년 만에 한번씩 출소하는 인간 말종 ‘장백호’가 뿔났다! 교도소에서 나와 국수집을 내는 것이 현재 유일한 꿈인 장백호는 통장의 500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이에 4살 터울 삼남매와 아내의 행적을 뒤쫒게 되고 아무리 뭉치려 해도 뭉쳐지지 않는 콩가루 가족들의 비밀은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