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Kohn

참여 작품

그리고 다섯 번째 마부는 두렵다
1941년 프라하가 배경이다. 도시는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고, 유대인 의사 브라운은 이웃 사람들에 의해 기피의 대상이 된다. 파시즘이 창궐하던 프라하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의 운명과 게슈타포의 습격 등 카프카적인 억압의 세계를 역사 드라마로 변형한 작품.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