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 Yoon

참여 작품

호캉스
Director of Photography
운 좋게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머물게 된 한 커플. 오늘은 둘이 사귄 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사랑과 기대로 가득 찬 채 호텔로 향한 이들에게 털이 난 거대한 곰팡이, 무시무시한 번개, 사랑과 오이, 크리스마스와 방귀, 그리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금장도
Park Myunggyoo
오아로는 도시로 출장을 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회사 일을 수행한다. 그가 마주하는 얼굴과 풍경들 사이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