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yung Oh

참여 작품

Smiling Jockey
Director
The challenging daily routine of Ceará-born jockey Antonio Davielson and his family living in a foreign country on the other side of the planet.
여자의 일생
여대생 혜지는 친구 영미와 함께 영미의 애인인 우엽의 수구 시합장에 간다. 그곳에서 만난 우엽은 영미보다 혜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둘은 혜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한 우엽, 그는 그 곳이 유령회사인 줄도 모르고 입사한 후 그들의 농간에 속아 교도소 신세를 진다. 출옥 후 사업을 계획하던 우엽은 또 다시 사기를 당해 혜지의 집을 팔아 간신히 버티게 된다. 거듭되는 실패로 성격마저 난폭해진 우엽 앞에 지난 날의 복수를 꿈꾸며 룸싸롱 마담이 된 영미가 나타난다. 자포자기하여 점점 망가져가던 우엽은 결국 영미의 룸싸롱에 혜지를 팔아 넘기는데... 여대생 혜지는 친구 영미와 함께 영미의 애인인 우엽의 수구 시합장에 간다. 그곳에서 만난 우엽은 영미보다 혜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둘은 혜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한 우엽, 그는 그 곳이 유령회사인 줄도 모르고 입사한 후 그들의 농간에 속아 교도소 신세를 진다. 출옥 후 사업을 계획하던 우엽은 또 다시 사기를 당해 혜지의 집을 팔아 간신히 버티게 된다. 거듭되는 실패로 성격마저 난폭해진 우엽 앞에 지난 날의 복수를 꿈꾸며 룸싸롱 마담이 된 영미가 나타난다. 자포자기하여 점점 망가져가던 우엽은 결국 영미의 룸싸롱에 혜지를 팔아 넘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