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Hee-young

참여 작품

이어지는 땅
Producer
낯선 땅에서 희미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시간을 담은 영화다. 런던 유학 중인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에서 낯선 여자의 동영상을 본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우연이 겹쳐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이어지는 땅
Editor
낯선 땅에서 희미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시간을 담은 영화다. 런던 유학 중인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에서 낯선 여자의 동영상을 본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우연이 겹쳐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이어지는 땅
Director
낯선 땅에서 희미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시간을 담은 영화다. 런던 유학 중인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에서 낯선 여자의 동영상을 본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우연이 겹쳐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주인들
Director
각자의 애인과 이별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친구가 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숲을 산책하던 중 벤치에 놓인 가방을 발견한다. 얼마 뒤, 두 친구는 강원도로 점을 보러 떠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그 가방이 자신의 것이라며 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