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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많은 청년들처럼, 아탈랴 또한 군 복무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이에 의문을 품고 대항하기로 한다. 가족들의 바람과는 달리, 그는 끝내 군 복무를 거부하고 감옥에 간다.
(2021년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모두가 그게 좋다고, 그래서 유산이 된 제도를 거부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위해 질문하고, 행동하거나 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아탈랴와 당신이 품은 의문을 지지한다.
(2021년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