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rik Sæther

참여 작품

Munch
Ludvig Ravensberg
Edvard Munch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artists in the period betwee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His motif Skrik (The Scream), repeated in several techniques, became part of the 20th-century world subconsciousness – an image of fear and loneliness most people probably know, even if they have no idea who created it.
해시태그 시그네
Thomas
카페 바리스타로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에겐 행위 예술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남자친구 토마스가 있다. 점점 유명해지는 토마스 옆에서 자꾸만 소외당하던 시그네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알약으로 남자친구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