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örgy Kökényesi

참여 작품

듄
Stunts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와 미래를 모두 볼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유일한 구원자인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의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귀족들이 지지하는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대한 황제의 질투는 폴과 그 일족들을 죽음이 기다리는 아라키스로 이끄는데...
다이아몬드 하이스트
Stunts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한 갱들의 모의가 시작되고 있던 런던의 한 클럽에서 갑자기 두 명의 무용수가 사라진다. 당장 앞으로의 쇼에 오를 사람이 없어 급하게 대체할 무용수들을 헝가리에서 데려오기로 하는데… 이는 사실 다른 파의 갱에서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스파이를 심어놓기 위한 작전으로 헝가리에서 두 명의 스파이가 클럽에서 보낸 헬리콥터를 타러 가던 와중에 이러한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는 두 헝가리 남자가 우연히 런던행 헬리콥터에 오르게 된다. 갱들의 다이아몬드 쟁탈전에 어쩌다 끼어든 대책 없는 남자들의 인생 역전!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