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Daharsh

참여 작품

화이트 핫: 애버크롬비 & 피치, 그 흥망의 기록
Self
쿨한 애들은 하나같이 입었던 애버크롬비 & 피치. 이 브랜드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시절, 그리고 배타적 이미지로 인기를 누린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