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ri Hifumi

참여 작품

Labyrinth of Leg Fetishism
Another psychodrama, this time revolving around an SM club.
해바라기
도쿄에 혼자 살고 있던 테루아키는 어느 날 뉴스에서 고향 친구인 토모믹 낚시배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례식에 참석한 그는 친구들과 과거의 추억을 나누던 중 자신이 그녀의 첫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밤중에 테루아키의 앞에 나타난 토모미가 그를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언덕으로 이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