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personal connections with orcas, beautiful cinematography featuring B.C’s resident orcas, and an evocative soundscape composed by Jeff Rona and Ben MacDougall provide an uplifting contrast to the environmental challenges we face. Inspired by elders including environmentalist and CBC Broadcaster, David Suzuki, whale researchers Alexandra Morton and Paul Spong, totem carver Wayne Alfred, and lifelong resident of the Broughton archipelago Billy Proctor, this film is anchored by Rob Stewart’s invitation to rise up and create the world we dream for ourselves. Viewers will come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the personal choices we make; it becomes clear that what we do to nature, we do to ourselves.
바다 깊은 곳 어둠 속, 고래는 소리에 의지하여 짝짓기를 하고, 먹을 것을 찾고, 이동하고, 새끼를 키우며, 또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 그러나 지난 세기, 인간들의 활동은 바다 속에서 음향으로 소통하는 고래의 서식환경을 변형시켜서 고래 및 다른 해양 동물의 서식환경에 위협을 가했다. 는 바다가 조용해지기를 희망하며 이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바다의 운명은 우리 자신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화의 내레이션은 레이첼 맥아담스가 맡았으며 음악가이자 인권 및 환경 활동가인 스팅이 출연한다. (2018년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