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Landbecker

참여 작품

슬픔의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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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패션 모델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커플 등이 호화 유람선에 올라탄 뒤 이 배가 좌초되면서 유일하게 낚시를 할 줄 아는 청소부를 중심으로 계급관계가 반전되는 이야기
Tills solen går 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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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er runs into his ex-girlfriend Hanna one day. They´re happily married with new partners but although many years has passed Peder and Hanna are still attracted to each other. However, they don´t want to jeopardize their marriages or cheat. One day they come across an antique book about dreams. With the help of the book, they manage to enter a dream world where they can live together in a life where anything is possible, while living their normal lives during the day. But soon enough it becomes hard to separate the dream world from reality.
Bröllop, begravning och dop - fil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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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ependent sequel to the TV series. Here we follow the families Öhrn and Seger and take us through autumn and winter on our way to Christmas celebrations and to a New Year's Eve which inevitably means an end to the old and a beginning of something new… A film about love and death and everything in between.
최면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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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요세프의 기억 속 범인의 정체는 그러나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결말을 예고하는데...
나의 멋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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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연극배우이지만 존재감도 재능도 없는 반 백수신세. 결국 극단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서도 이별통보를 받는다. 지적 장애인시설에서 일하게 된 알렉스는 매일이 실수연발, 좌충우돌의 연속이지만 순수하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과 점차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알렉스는 이들에게 폐쇄적인 생활에서 탈피해 세상 밖으로 나갈 것을 권유하지만, 자식들이 상처받을까 두려운 가족들과 지원단체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친구들이 세상에 나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알렉스는 서로의 믿음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생 일대의 결심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