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Masters

참여 작품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
Third Assistant Director
호주 시골 마을 브로큰힐의 택시기사 '렉스'.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외톨이 택시기사인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존엄사 허용법이 통과된 다윈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택시를 몰고 무려 3,000km의 호주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나는데.. 와 함께 호주 10대 로드무비 선정! 호주 최초 존엄사 지원자인 한 택시 드라이버의 감동 실화 로드무비!
Lair Of The Killer Crocs
Writer
Paul "Gator Boy" Bedard and croc hunter "Crocodile Mick Pittman" journey through the Northern Territory to explore the invasion of crocod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