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Costume Designer
Astrid, the wife of a renowned lawyer, has been silenced for 25 years. Her family's equilibrium suddenly collapses when her children start looking for justice.
Costumer
산드라의 일상은 퇴행성 질환을 앓는 아버지, 8살 먹은 딸, 재회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클레망 사이에 놓여 있다. 통역사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잰걸음으로 사는 그에게 세 사람보다 깊은 관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