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Maupain

참여 작품

생토메르
Carpenter
다큐멘터리 작가 알리스 디옵의 첫 장편 극영화다. 여성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메디아의 현대적 버전을 저술하던 라마가 딸을 살해한 여성의 재판과 마주한다.
파리 메모리즈
Art Department Assistant
Three months after surviving a terrorist attack in a bistro, Mia is still traumatized and unable to recall the events of that night. In an effort to move forward, she investigates her memories and retraces her steps.
빅토리아
Electrician
싱글맘 빅토리아는 여자친구 살해기도 혐의로 기소된 옛 친구 빈센트의 변호를 맡기로 하고 과거에 변호해준 적 있는 샘에게 집안일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