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ébastien Agisson

참여 작품

리프라이즈
Boom Operator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Final Exams
Sound Assistant
Four friends have taken their final exams and waiting for their results... and their lives to begin. In the mean time Wein is worrying about his Asian heritage, Cedric is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being gay and Gaelle and Chloe are trying to forget about everything until the results ar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