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1.‘침대아래’ 숨어든 절도범. 그 좁은 틈으로 보여지는 참상.
2.한밤중 캠핑, 그녀들의 ‘텐트’에서 벌어지는 괴기현상
3.높은 시급의 ‘모텔’청소. 홀로 청소중인 그녀 뒤로 보이는 흐릿한 형체
4.한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전설의 ‘터널’
..등, 도망 갈 곳 없는 폐쇄된 공간에서 나타나는 ‘무엇’들에게 습격 받는 그들
Director
찢어진 입을 하고 “나 예뻐?”라며 묻는다는 ‘빨간 마스크’, 주문을 외우면 정확히 4시 44분에 나타나 주문을 외운 사람을 죽인다는 ‘4시 할멈’, 적당한 대상을 찾아 빙의후 식량으로 쓸 사람들을 찾아나선다는 ‘작은 아저씨’,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하는 그들에게 현실로 다가오는 일본 도시전설.
Writer
‘산 속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엽기적인 살인, 이혼의 기로에서 마지막으로 ‘맛있는 커피’를 타주는 부인을 살해하는 의사, ‘고등어 통조림’으로 잔혹한 연쇄살인을 벌이는 히키코모리. 망령이 된 그들의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심령식당의 아름다운 여주인. 그녀의 입에서 ‘음식’에 얽힌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Director
‘산 속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엽기적인 살인, 이혼의 기로에서 마지막으로 ‘맛있는 커피’를 타주는 부인을 살해하는 의사, ‘고등어 통조림’으로 잔혹한 연쇄살인을 벌이는 히키코모리. 망령이 된 그들의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심령식당의 아름다운 여주인. 그녀의 입에서 ‘음식’에 얽힌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산 속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엽기적인 살인, 이혼의 기로에서 마지막으로 ‘맛있는 커피’를 타주는 부인을 살해하는 의사, ‘고등어 통조림’으로 잔혹한 연쇄살인을 벌이는 히키코모리. 망령이 된 그들의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심령식당의 아름다운 여주인. 그녀의 입에서 ‘음식’에 얽힌 충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Director
낯선 이들을 집으로 유인해 귀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남자, 등산객들을 홀려 죽음으로 인도하는 저주받은 인형 등 8편의 잔혹한 일본 괴담을 담은 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