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ia Polli

참여 작품

Settembre
General Manager
Over the course of a day in September, three loosely related people realize their life is not the one they dreamt of.
아내와 남편
Delegated Producer
신경외과 의사 안드레아와 그의 아내 소피아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실험의 오작동으로 서로의 몸이 뒤바뀌게 된다. 배우자의 입장과 일상생활이 바뀌어 경험하게 되면서 인생을 보는 시선과 삶 전체가 달라진다. 익살스럽고 통렬한 코믹 상황들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어렵게 했던 원인들을 직접 대면하게 되고 다시 사랑에 빠진다. 매우 고전적이고 흔하고 평범한 스토리이지만 시대를 잘 반영하며, 솔직하고, 감동적인 코믹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상대방에게 숨기지 않고 온전히 보여주어야 한다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