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usz Czwartosz

참여 작품

조니
Daniel
법원의 명령으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일하게 된 전과자. 그곳에서 만난 온정적인 신부와 우정을 쌓으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다.
Quiver
Justyna is a young dance student and her life is full of love, movement and parties. One quiet autumn night, a violent event occurs that interrupts her carelessness.
Stagnant
Tomasz
Tough skinhead Adam ignores his disability, depite it he tries to dominate his loved ones. A decision by his caring brother to change jobs pushes Adam to reconsider his situation and and face up to his own limitations.
문신을 한 신부님
Bonus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 소년원을 출소하게 된 그는 존경하는 신부 ‘토마시’의 도움으로 어느 마을의 목공소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으로 인해 그는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 자리를 대행하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파격적인 행동은 큰 사고를 겪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마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 뒤에 숨겨진 마을 사람들의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