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charin Saetan

참여 작품

Fathers
Sakchai
A gay couple faces personal challenges and society's expectations when their adopted son starts grade school and notices his family's unique dynamic.
괜찮아요? 프리랜서
Adidas Client
30세의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리터쳐 '윤' 매주 마감 압박에 시달리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온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진이 일어나고 병원을 찾아간 '윤' 그곳에서 그는 피부과 의사 '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시간에 쫓기는 업무 압박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윤' 오늘은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연애절정기
Pong
어떤 사람은 자신의 첫 사랑을 잊어가는 데 삶의 시간을 쓰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마지막 사랑에 대한 추억에 잠겨 삶을 보낸다. 사람들은 기억력이 3초밖에 되지 않는 골드피쉬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한다. 사랑은 기억하기엔 너무 아픈 상처를 남기지만 그러함에도 영원한 사랑은 늘 싸워 쟁취할 가치가 있다. 는 20대와 70대의 두 쌍의 연인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으며 잠시 스쳐간 인연조차도 그것이 진정한 사랑으로 다가 올 때 그들에게 남기고 가는 영원한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