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Suzuki

참여 작품

Emmanuelle: Queen of French Erotic Cinema
Self
France, 1974. The erotic film Emmanuelle, directed by Just Jaeckin, breaks all records for cinema attendance: the story of the creation of a sensual epic that marked a turning point in the struggle for sexual emancipation.
러브 캠퍼스
Director of Photography
호수 근처의 보트 하우스에 '패션 플라워'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을 만든 학생들은 그들의 젊음을 발산하기 위해 아테네식 스트립쇼를 개최해 대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무제한 사랑 클럽'이라는 학생 클럽은 그 사건으로 학교의 압력을 받게 되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할 상황에 이른다.
Catherine & Co.
Director of Photography
An enterprising young Paris based British prostitute decides to incorporate as an official escort business after learning about corporate practices and business ins and outs from her clients. Searching for people to invest in her scheme, she encounters both interest and setbacks.
엠마뉴엘
Director of Photography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Dust in the Sun
Assistant Camera
In the dry, dusty western hamlet of San Angelo, landowner Joe Bradford kills his brother and then marries his brother's widow, Gertie. Gertie's son, Hawk, decides that something's rotten in this state of affairs and thinks about taking action
Un merveilleux parfum d'oseille
First Assistant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