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Claude Thibaut

Jean-Claude Thibaut

출생 : 1968-10-03, Annecy, Haute-Savoie, France

프로필 사진

Jean-Claude Thibaut
Jean-Claude Thibaut

참여 작품

비독
Director of Photography
18세기 파리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울가면'을 쓴 살인마가 나타난다. 비명소리를 지를 새도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시민들은 불안에 떨게 되고 그들의 영웅 '비독'이 두려움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진다. 혁명전야, 불길한 악마의 기운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지하 동굴에서 두 남자의 혈투가 벌어진다. 정체불명의 살인마 '거울가면'과 그를 뒤쫓던 비독과의 마지막 결전의 밤. 악의 기운이 강한 '거울가면'의 신비한 힘에 의해 '비독'은 사라진다. '거울가면'의 잔인한 연쇄살인에 떨고 있던 시민들은 그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비독'의 죽음에 절망에 빠지게 되고 도시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휩싸이게 된다. '비독'의 죽음을 아는 자들은 모두 '거울가면'의 표적이 되고. 젊은 저널리스트 '에띤느'는 평소 존경하던 '비독'의 전기를 집필하던 중 그의 죽음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비독의 비밀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있던 그는 죽음을 무릅쓰고 조사에 나선다. 조사를 시작한 후 혼란에 빠진 사회의 어두운 면들을 발견하고 한 도시의 이면에선 극악무도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사건의 실마리는 좀 체 잡히지 않고 조사 작업은 제자리 만을 맴돈채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사건과 관련이 있는 자들은 모두 '거울가면'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Tomorrow's Another Day
Director of Photography
Such an inconsequential event - the unfortunate purchase of a package of cling film - reveals the character and behavior of a small group of individuals caught up in the chaos of today's society. Though it creates arguments and inner questioning, this event - and its various consequences - also creates bonds.
Le créateur
Director of Photography
A playwright of note, Darius developed a drinking problem after his first major hit, and has taken time out from writing his follow-up to go to a clinic and dry out. After his release, Darius finds his producer has hired a leading lady for his next show, booked the theater and advertised the starting date -- all without Darius writing so much as a word of this new play. Darius desperately tries to come up with ideas, but nothing comes to mind, with an inflexible deadline staring him in the face. One day, Darius kills a neighbor's cat by accident; terribly depressed, he swallows some sedatives and falls asleep at his computer -- only to awake with the beginning of his play glowing on the screen. Darius is now convinced he must kill in order to create, and starts murdering an ever-expanding variety of creatures in order to satisfy his now bloodthirsty muse.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Director of Photography
호화 맨션에 추리소설 작가라는 독창적인 직업의 끌레 도스테에겐 사랑스런 여동생과 그녀를 사랑하는 많은 남자들이 있다. 그녀는 누가 봐도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이제 곧 생일을 맞는 매력적인 끌레는 지금이 가정을 이룰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남편이자, 아이 아버지, 반려자이자 연인이 되어 줄 딱 한 명의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그녀는 여동생의 충고에 따라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사랑하는 네 남자를 생일 만찬에 동시 초대한다. 그리고 이제 이 밤이 가기 전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악몽으로 변한 만참의 밤이 이상야릇한 만찬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샤샤, 하킴, 찰스, 위치. 네 명의 남자가 결코 다시는 디저트를 맛볼 수 없게 된 마지막 파티가 시작된 것이다. 그것은 마치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은 것 같은 사소한 실수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나이프가 심장에 꽂히고, 깨진 유리조각이 날아 다니고 스케이트 날이 머리를 가르는 등 만찬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해 버리는데...
Marquis de Slime
Director of Photography
Blond Storm and Black Tempest, two female super-hero wrestlers, found a rock band to fight the Marquis de Slime, an ancient demon, in a gothic and magical Paris.
Barracuda
Director of Photography
This French-German-Belgian thriller, reminiscent of Misery (1990) and The Collector (1965), begins after Fred Astaire-fan Clement (Jean Rochefort) invites comic-book artist Luc (Guillaume Canet) to Sunday dinner with Clement and his wife Violette. Luc's girlfriend Margot announces her pregnancy, prompting Luc to forget about the invitation, but Clement insists that Luc join him. After Luc arrives and sees that Violette is only a life-size plastic doll, he decides to leave but gets clobbered on the head. Awakening, he finds he's been handcuffed to the bathroom sink and gagged. Cruelties ensue, with crazed Clement getting visionary advice from both Astaire and Violette. Award-winning composer-arranger-orchestrator Philippe Haim made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with this drama, and music is very much a part of the film from Haim's score and music-box melodies to tap dancing, honky-tonk piano, and a full musical comedy production n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