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Samir is an amateur filmmaker. Along with his despotic father and older sister Roza he resides in “Shanghai”, a slum located in close proximity to downtown Baku, the capital of the oil rich Republic of Azerbaijan. By sheer accident, Samir captures a video of Roza getting intimate with her boyfriend.
Camera Operator
폭탄, 전쟁, 상복 차림으로 울부짖는 여인들, 폐허가 된 도시. 이것이 서구 미디어가 비추는 이라크의 현재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발랄한 음악, 우아한 옷을 차려 입은 바그다드의 남자들, 현대적인 도시 풍경 등 수십 년 전의 이미지들이 나란히 비춰진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감독은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