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i-sook

참여 작품

속삭이듯 해줘
버스킹을 하던 범수는 팬 현우를 사랑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깨닫는다. 프로듀서 희진은 범수를 잘 나가는 가수로 키우려 하지만 범수는 그저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