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Pavaputanont

참여 작품

엄마는 프로게이머
Teacher Tum
1990년 후반 태국 최고 여배우로 활동하던 피야다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똑똑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던 아들이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것을 알게 된 엄마는 크게 낙심한다. 한국대회 참여 기회가 걸린 지역대회가 중요한 시험날짜와 겹친 걸 알게 된 엄마는 자신이 직접 팀을 만들어 아들이 속한 팀을 예선 탈락시키려는 도전에 나선다.
앱 워
New Boss
One tech entrepreneur man competed to win big money to set up his startup business. But the prize money is enormous. The competition is intense and the barriers are even more difficult when it comes to competing with the people who inspired them to enter the business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