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arah Mazlan

참여 작품

돌거북이
말레이시아의 외딴섬. 자하라는 거북알을 몰래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조카를 돌본다. 어느 날 섬에 나타난 낯선 남성 사마드. 그는 장수거북을 연구하기 위해 섬을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자하라에게 안내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