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ru Yamamoku

참여 작품

극장판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 꿈꾸는♡어린이 런치!
Digital Compositor
얘들아! 나는 나고미 유이! 먹는 걸 좋아하는 중학생 2학년! 우리가 사는 오이시나 타운에 「어린이 런치의 테마파크 <드리미아>」가 갑자기 나타났어! 노는대로, 먹는대로 뭐든지! 와아~! 배고프다~! 다같이 가볼래!♪ 딜리셔스마일~!한 어트렉션이 가득♡ 코메코메와 요정들은, 원장 캐트시 씨에게 어린이 런치를 대접 받았어. 다같이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에!? 큰일이야!! 마리 쨩이 봉제 인형이 되버렸어!? <드리미아>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니...!? 어린이 런치처럼, 마음을 모으면 코메코메가 기적을 일으켜 버린다구!?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
Assistant Director of Photography
그날, '너브기어' 를 우연히 머리에 쓴 '유우키 아스나' 는 원래 인터넷 게임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였다. 게임 마스터는 통보했다.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게임 속에서의 죽음은, 그대로 현실에서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 말을 듣게 된 모든 플레이어들이 혼란에 빠지고, 게임 속은 아비규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이었던 아스나였지만, 그녀는 세계의 룰조차 모른 채 정상이 보이지 않는 강철의 부유성 '아인그라드' 공략에 나선다. 죽음과 맞닿아 있는 세계에서 살아나가던 와중에 아스나에게 찾아온 '만남'. 그리고 '이별'. '눈앞의 현실'에 휘둘리면서도 꿋꿋이 싸우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고독한 검사 키리토였다....
은혼 더 파이널
Compositing Artist
해결사 긴토키 일행이 뿔뿔이 흩어진 지 2년 후, 지구 멸망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부활한 ‘우츠로’를 막기 위해 긴토키 3인방과 예전의 동료들, 라이벌들까지 모두 합세하는데...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 복근과 눈물샘을 파괴하는 美친 연출! SF판타지 대환장 블록버스터 은혼, 그 마지막 이야기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Compositing Artist
“후회하지 않기 위해, 다시 널 만나러 왔어”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그곳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자매 ‘아오이’, ‘아카네’ 그리고 ‘신노’가 있었다. ‘신노’는 함께 도쿄 상경을 약속했던 ‘아카네’를 찾아갔지만, ‘아카네’는 혼자 남을 동생 ‘아오이’로 인해 꿈을 접는다. 13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오이’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사람이 되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어째서 내게 다시 찾아온 거야?”
포켓몬스터 극장판 - 모두의 이야기
Compositing Artist
바람 축제에 온 지우와 피카츄. 이브이를 찾는 리사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던 중, 갑자기 모든 바람이 사라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연기가 마을을 뒤덮는다. 사람과 포켓몬 모두가 위험해질 위기가 찾아오자, 바람을 되찾기 위해 지우와 피카츄, 리사와 이브이, 라르고, 카가치, 히스이, 토리토의 모두가 함께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장판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설하의 맹세
Compositing Artist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건 '성배'인 사카츠키 미유가 희생하는 것뿐이었다. 미유가 아닌 세계를 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줄리안 에인즈워스에게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둘 다 구하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리야 일행은 시로와 미유가 자랐던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시로가 미유와 함께 살았던 이유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줄 수 있는 '신의 아이'였던 미유를 키리츠구가 집으로 데리고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동생 미유를 되찾기 위해 줄리안이 나타나는데.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Compositing Artist
2022년. 천재 프로그래머 카야바 아키히코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풀 다이브 전용 디바이스 ‘너브기어’ --- 그 혁신적인 머신은 VR(가상현실) 세계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왔다. 그로부터 4년 후……. ‘너브기어’의 후계 VR머신 ‘어뮤스피어’에 대항하는 것처럼 하나의 차세대 웨어러블 멀티 디바이스가 발매되었다. ‘어그마’. 풀 다이브 기능을 배제하는 대신, AR(증강현실) 기능을 최대한으로 확대한 최첨단 머신. ‘어그마’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유저들에게 확산되었다. 그 폭발적인 확산을 견인한 것은 ‘오디널 스케일(OS)’로 불리는 ‘어그마’ 전용 ARMMO RPG였다. 아스나와 동료들도 플레이하는 그 게임에 키리토도 참전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