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 Najafov

참여 작품

파괴
Producer
한 예술가의 작업실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년이 발견된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예술가의 말에 의심을 품고 현실은 점차 왜곡된다.
물고기를 향한 설교
Co-Producer
전쟁에서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고향 마을은 황폐해졌고 모두 떠난 자리에 여동생 혼자 살고 있다. 남자도, 여자도 여기서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전쟁의 상처를 폐허가 된 세상의 풍경만으로 설득해내는 독특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