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Zivic

참여 작품

그란 투리스모
Visual Effects Coordinator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의 덕후 ‘잔 마든보로’ 스피드라고는 게임으로만 만족해야 했던 그에게 레이싱 선수 발굴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라는 기회가 찾아온다. 앉아서 게임만 하던 그의 앞에 닥친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경쟁.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해 프로 레이싱 팀에 합류하는데 성공하지만 상대팀 선수들은 게이머 출신인 그를 인정하지 않고, 프로 레이싱의 세계는 그를 더욱 거칠게 몰아붙이는데... 리셋 버튼 없는 목숨을 건 실전! 게이머에서 레이서가 된 소년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D for Daughter
Director
"D", wakes up to the moans of her father's one-night stand. Annoyed at first, D slowly warms up to Vanessa, who is quite the sight for her sore eyes. With her dysfunctional father, Kyle, as her only role model, D navigates the struggles of coming into womanhood while pining for Vanessa, her rare hope for tender, feminine attention. When Kyle drives Vanessa away, D is left to handle her first period with her dad as an untoward sidekick, a defining moment in their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