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am-ryeok

참여 작품

러브 콜
Director
마음에 없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전화 상담사 한나는 무심결에 받은 여고생의 상담전화 한통 때문에 얼떨결에 학교 상담실로 가게 되고 오지랖이 태평양 수준인 선생 민우와 만나게 된다. 상담에 의욕이 없는 시니컬한 한나를 집요하게 참견하며 상담을 하게 만들려는 민우.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아스라이
Writer
다른 또래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 20대 영화청춘의 상실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마치 구슬처럼 어디로든 갈 수 있지만 상승에 대한 탄력이 부족한 것이 20대이다. 영화를 통해 삶과 상실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한편 세상에 대한 관념을 형성해 간다.
아스라이
Director
다른 또래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 20대 영화청춘의 상실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마치 구슬처럼 어디로든 갈 수 있지만 상승에 대한 탄력이 부족한 것이 20대이다. 영화를 통해 삶과 상실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한편 세상에 대한 관념을 형성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