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멕시코시티에 살던 13세 소녀 아드리아나는 국제적인 인신매매단에 납치된 후 협박과 감금의 고통 속을 헤맨다. 그곳에서 역시 같은 인신매매단에 속아 납치된 젊은 폴란드 여성 베로니카를 만나 서로에게 의지한다.
한편 아드리아나의 17세 오빠 호르헤는 다각도로 여동생을 구출할 방법을 찾던 중, 인신매매단에 의해 가족을 잃은 텍사스 경찰 레이를 만나게 된다. 아드리아나의 일이 남일 같지 않은 레이는 호르헤를 도와 아드리아나가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성매매의 도구가 되어 팔려가기 전에 그녀를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Producer
An ex-convict is tracked down by his estranged teenage son, and the pair try to build a relationship and life together in Seattle.
Producer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간 창녀 니키 핀은 형기를 마친 후 자신의 친구 자니를 죽인 범인을 스스로 찾으리란 일념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우덴이라는 젊은 변호사를 만난다. 상사의 딸과 결혼을 앞두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로던에게 있어 니키는 꽤 위태로운 고객. 니키에게 약점을 잡힌 로던은 그녀의 오명을 씻어주기 위해 무리한 협력을 해 버린다.
Producer
Callie was a teenage mother in trouble. Fresh out of the delivery room, her son was taken from her and sold on the black-market. Vowing to find him some day, this is her story.
Producer
When his teenage son is shot by the Houston police following a stolen van chase, his father undertakes a tireless investigation into the truth and uncovers the fact that the gun found with the boy's body was a "throwdown," a weapon planted by the cops.
Executive Producer
한때 스케이트 선수였던 의붓 어머니로부터 피겨 스케이트를 배운 렉시(Alexis Winston : 린-홀리 존슨 분)는 지역 예선에 나가 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큰 인기를 얻게 되고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한 유명한 여자 코치가 그녀를 찾아와 자신의 훈련을 받을 것을 제안한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 중서부의 유명한 스케이트 선수 훈련소에 들어가 자신의 기량을 쌓는다. 코치와 그녀의 애인인 텔레비전 스포츠 기자는 그들의 야망을 위해 그녀를 단시일안에 올림픽 유망주로 키우기 위해 강훈련과 함께 언론의 주목의 대상이 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미중서부예선을 우승한 렉시는 일약 스포츠계의 떠오르는 신인으로 떠오르나 그녀가 스포츠 기자와 사랑에 빠져 남자친구가 떠나자 실망한 끝에 파티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사고로 실명을 하고 만다. 이들로부터 버림받은 렉시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다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재기에 도전한다. 비록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힘든 연습을 통해 결국 경기에 출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