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year of the baccalaureate for Magyd, a little Arab from rue Raphaël, northern districts of Toulouse. A formality for the French, a seismic event for the “native”. Just think, the first Arab ferry in the city. The end of a tunnel, the climax of a long standoff with fate, under the incessant loving pressure of the all-powerful mother and the jeering quelibets of the gang. Because it is not good to pass for an “intellectual” after school, in the periphery of “living together”; Magyd and his inseparable friends, Samir the activist and Momo the chat artist, experience it on a daily basis.
Yazid Ichemrahen (8 ans)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 위탁 가정에서 자라게 된 소년 야지드. 소년은 인생의 유일한 낙이자 행복으로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는 것을 꿈꾼다. 이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대궁전 소속 메인 셰프의 추천장 사인을 위조해 들어가지만, 얼마 가지 못해 위조 사실을 들키게 되고 쫓겨날 위험에 처한다. 위기를 간신히 넘긴 그는 세계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기 위해 국제적인 디저트 경연에 나가게 되는데... 과연 야지드는 자신의 유일한 희망을 이뤄낼 수 있을까? 아득했던 꿈을 현실로 만든, 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