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Byung-kyung

참여 작품

JSA 남북공동초등학교
남과 북은 통일을 대비하여 공동경비구역에 시범학교인 남북공동초등학교를 세운다. 태극기가 펄럭인다. 평화로운 대성동 자유의 마을. 마을이장이 나오면서 마을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종학 어머니와 은별 어머니는 고추를 손질하며, 찐따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