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A documentary film and social impact project which aims to re-connect people with wild nature and empower women. The film will tell the story of a group of brave women from disadvantaged background who travel into the primordial African wilderness of iMfolozi in Northern KwaZulu-Natal, South Africa, hoping to find healing and personal growth but face testing emotional and physical challenges.
Massage Parlor Girl
A manic search for a valuable relic pits a father, son and trouble-prone robot against a nasty villain.
Peasant Militia Girl
월남 전쟁이 시작될 무렵이 1963년 초 미국 해군의 엘리트 장교인 패트릭 윌리엄슨은 월남전 참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월남전에 참전하나 작전 도중 비행기 사고로 베트콩의 포로가 되어 하노이 변방에 있는 수용소에 갇힌다. 거기 소장인 캣소령은 그를 포로 취급을 하지 않고 전범 취급을 하려 한다. 그 수용소에서 온갖 학대와 외로움을 겪던 윌리엄슨은 1년여 만에 다른 미군 포로들이 들어오자 나름대로 힘을 얻는다. 미군 포로들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정치적 선전 도구로 이용하려는 캣 소장의 공작은 더욱 심해진다. 그의 목적은 미국인 포로들로 하여금 미국은 악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여 국제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속셈이다. 그러나 포로들은 온갖 협박과 조기 석방이라는 달콤한 유혹에도 굽히지 않고 미군 장교들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까지 투쟁한다. 그러나 쿠바인 고문관의 횡포, 미국 언론들의 약팍한 상술에 배신감과 좌절의 골만 깊어지며 희생자만 하나씩 늘어간다. 그러나 끝까지 버틴 포로들은 마침내 9년만에 전쟁이 종결로 치달아감에 따라, 기다리던 본국 송환의 꿈을 달성하나 그 대가는 너무도 처절한 것이었다.
Japanese Singer
1982년 캘리포니아, 1984년의 쿠웨이트. 사람 좋은 와일러는 '디프-자이로'라는 미사일 유도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 그러나 디프-자이로 개발이 쉽지 않아 다른 부서 직원들로부터 여러 압력을 받다가 급기야 회사의 존폐가 이 부품 개발에 죄우될 형편에 처하게 된다. 어느날, 실의에 빠져 술을 마시던 와일러는 우연히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홀츠만이란 남자를 만나게 되고 무심결에 그에게 디스켓을 받게된다. 다음 날, 회사에서 그 디스켓 디프-지이로 디자인이 들있는 것을 발견하고, 와일러는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한 장본인으로 둔갑하여 영웅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술집에서 만났떤 남자 홀츠만은 다음날, 살해된 채 발견되고, 와일러는 자축 리셉션장에서 홀츠만의 디자인을 사기로 했다가 홀츠만에게 바람맞은 해외 첩자 제프를 만난다. 그에게 디자인을 돌려주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나간 와일러는 FBI의 도움으로 디프도 찾고 목숨도 구하지만, 디프 디자인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