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 Hyun

출생 : 1984-08-24,

참여 작품

대전 블루스
Dr. Jo So Young
정신과 박사 강수연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47세의 간암 말기 환자 철구와 그를 보살피는 아들 기현, 죽음보다 외로움을 더 두려워하는 전직 대형교회 목사 민두홍, 통제 불가능한 18세 피부암 소녀 지인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보던 어느 날, 강 박사는 죽음이 두렵다고 울부짖는 지인을 데리고 몰래 병원을 나간다.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두 사람은 짜릿한 쾌감에 젖어 밤거리를 누비는데...
아테나: 전쟁의 여신
[NTS staff]
첩보원들과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석유의 대체 에너지로 개발 중인 원자로를 둘러싼 대결을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