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oru Tsubouchi

참여 작품

도쿄 괴담
‘츠츠미 하루나’는 사람이 이유 없이 증발한다는 도시 괴담 ‘키사라기 역’에 대해 졸업 논문을 쓰기로 한다. ‘츠츠미’는 무인 역인 ‘키사라기 역’에서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했다는 ‘하야마 스미코’를 인터뷰 하는데, 키사라기 역에서 미스터리한 일을 겪고 마침내 현실 세계로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인터뷰를 마친 ‘츠츠미’는 ‘하야마’가 다른 세계로 갔던 방법을 따라서 키사라기 역에 도착하게 되는데…
Kotsutsubo
Eri (Matsubara) is a high school student who is anonymous unlike her friend Mitsuko (Yokoyama) who is the target of amorous advances from their teacher, Ichida (Tsubouchi). Eri comes across a novel way to protect Mitsuko: find a cursed funerary urn that contains ashes reputed to cause death and give said ashes to 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