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e-eun

참여 작품

머피와 샐리의 법칙
전설의 ‘선녀와 나뭇꾼’을 패러디하여 자손대대 미남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꽝이고 꼬이고 안되는 ‘머피’의 가족과, 자자손손 추남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 대박을 하는 ‘샐리’의 두 가족이 선녀 보석함을 두고 벌이는 블랙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