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Walsh

참여 작품

바이 더 건
Line Producer
범죄가 만연한 보스턴의 암흑가. 닉은 이탈리안 갱의 메이드맨으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어느날, 닉은 첫눈에 반한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사랑의 힘으로 현실을 깨닫게 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못마땅한 보스는 닉에게 처리할 수 없느 일을 맡기고, 함정에 빠진 닉의 친구는 죽고, 그의 피앙세 마저 살해당하게 된다. 친구와 애인을 잃은 닉은 보스와 조직을 향해 총을 든다.
웰컴 투 뉴욕
Unit Production Manager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프랑스뿐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 데보라는 권력과 명예, 돈 등 모든 것을 다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다. 어느 날, 미국으로 출장을 떠난 그는 뉴욕의 한 호텔에 머무르게 된다. 유력한 차지 대권주자로 국민적인 신망까지 얻고 있는 그가 가진 비밀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주체할 수 없는 성적욕구다. 수많은 여성들과 늦은 밤까지 섹스파티를 벌인 그는 다음 날, 샤워를 하고 욕실을 나서다가 방 청소를 위해 그의 방에 들어와 있던 호텔 여직원과 마주치게 되고 그녀에게 또 다시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게 되는데...